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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14이야기가 자주 보여서 적는 간단한 과거사
게시물ID : gametalk_323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9/22 22:21:14
 
파판14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게 뭐냐면, 뭐니뭐니해도 넘쳐나는 제작이었습니다.
그냥 주구장창 남들 업할때 제작하고 제작하고 어....제작하고. 아무튼 제작만 했네요.
 
 
아무튼 간에, 그래도 이런껨에서 제작전문이면 뭐라도 좀 대우받는 라이프가 되지 않겠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알테마섭을 골랐고.....
 
한국서비스 당시 서버인원 대비 제작인원 비중이 가장 높은 평화롭기 짝이 없는 서버라는 깨달음을 얻어버렸습니다.
뭔놈의 제작하는 양반네들이 길가에 굴러댕기는 돌마냥 채이고 널리고 깔림(....)
 
 
물론 작년 이야기니 이젠 너도나도 제작따윈 껌으로 하는 상황이겠죠.
그리고 이런 께임이 다 그렇듯 하다 그만두고 다시하려면 복귀가 빡세다는 걸 생각하면... 역시 다시 하는 건 아무래도 힘들겠죠
남들 따라잡는다=기간 대비 시간투자가 많다=짐승같이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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