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너의 거짓말 같은 치유계를 부탁드렸는데.................흠흠.........................하.....발암.
이게....한 15화 정도 봤는데,.......
확실히 뭐 감동이 있습니다. 아주 괜찮은 애니메이션이고 뭔가 음.......창작의 고뇌도 엿보이고.............그런데 말이죠............
그................아 그 사람 이름은 모르겠는데 노란 모히칸 남자 직원.........와 발암.........와..............근데 그것만 발암이 아니더군요.
심지어 지금은 원래 일본 만화계가 일을 이런식으로 하나....................................
문외한이 보기에도 현실적으로 구성한것 같은데 그럼 현실에서도 업계에 저런 사람이 있다는거죠? 지금 15화에서 캐릭터 원화 리테이크 들어온거 보고 도저히 발암나서 못보고 있는데.............치유계를 찾다가 발암계를................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원래 일본 만화계 쪽 작업이 이런식인가요? 아니면 그냥 애니기 때문에 특히 발암나는 현상들을 강조한건가요? 일상적인 모습은 아니겠죠?
ps:애니보면서 이제 작붕에 대해서 크게 뭐라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힘들어보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