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질문하고 검색하고 찾아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네요;;
한 일주일정도는 계속 눈팅하고 질문하고 검색한듯?
그래도 그 노력의 결과로 저한테 최적의 견적을 뽑아냈습니다~~
제가 짠 견적의 기본개념은 '필요없으면 사지 않는다'입니다
흔히 말하는 '그럴바에 몇만원 더해서 한단계 높은걸 산다'의 반대개념이죠
이거다 싶은거(cpu,ssd,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인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는 내에서 가장 저렴한걸 골랐죠~
그나저나 이제 견적도 다맞췄으니....돈만 구하면 됩니다ㅠㅠ
노트북만 팔리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