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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정희 일본 충성 혈서는 조작” 주장한 강용석·정미홍 등에 강제
게시물ID : soda_32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늘도한잔
추천 : 24
조회수 : 284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6/03/25 16: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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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속이 더부룩 했는데 급 시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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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전 대통령의 ‘일본 충성 혈서’가 

날조됐다고 주장한 강용석 변호사(47)와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58) 등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24일 법원과 민족문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항소심이 진행중인 이 소송에 

대해 별도로 조정기일을 열고, 강 변호사는 

500만원, 정 전 아나운서와 일간베스트 회원 

강모씨는 각각 300만원을 민족문제연구소에 

지급하라는 강제조정을 결정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10065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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