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현재 대구 북구 태전2동에 살고있는 현재 26의 뒷모습은 아주 이쁜 처자입니다. 꼭 아셔야 할것같아 글을 올립니다. 그럼.. 시작 -----------------------------------------------------------------------------------------------------
그래 니가 오유를 알겠느냐 적어도 우리 오유인들은 그런 더티한 짓은 하지않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오랜만에 오유를 보다 성추행글이 다수 잇길래 보다가 나도 예전 기억에 울컥해서 너에게 글을 보낸다.
야이노무 호,로,야 니는 성추행도 아니고 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더냐.
때는 바야흐로 ..3달전쯤으로 기억한다. 다리에 빨간 반점때문에 이리저리 피부과를 전전하다 그나마 대구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신 피부과를 가려고.하였단다.
모처럼 시내로 나오는것이라. 입지않던 미니스커트. 그래 입었다.
누나가 뒷모습은 전지현인거 안다. 앞모습은 그래. 임마야 니가 뒤에서 왔으니 누나가 그렇게 이뻐보였겟지.
누나도 굉장히 오랜만에 다운타운의 공기를 마실생각에 굉장히 들떠있었단다. 모처럼 각선미도 뽐낼겸, 짧은 미니스커트에 그것이 덮힐만한 루즈한티를 입고, 그래 모험을 했다. 에스닷 앞을 지나 신피부과 불과 50미터전.
도로에는 시내 번화가니만큼 차가 즐비해 잇었지만 인도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그때가 시간이 어중간했던터라 . 헐빈했다.
그때 들리는 오토바이소리. 난 예의있게 옆으로 살짝 비켜 요염한 자태를 뽐내며 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걷고있었지.
너의 오토바이가 지나가던 찰나. 뭔가 묵직한 느낌이 났다. 그래서. 아 ㅆㅂ 혹시.. 새똥? 이러며 하늘을 쳐다봤다. 인도에는 나무가 즐비하게 있었기에 새똥이 있을것같진 않더라. 하지만 뭔가 아무튼 나의 뒷쪽을 아주 작은 힘으로 가겨한것은 맞았다. 뭐지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