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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스압]일본의 흔하지 않은 피규어 제작자의 3년.
게시물ID : animation_3234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10240
추천 : 29
조회수 : 1872회
댓글수 : 67개
등록시간 : 2015/04/15 22:58:07

2ch에서 잉여롭게 활동하던 아마추어 피규어 제작자입니다.
닉네임은 figureneet.

첫 시작은 2011년. 약 7월.

케이온의 유이


그 다음도 캐스터네츠 유이



그 다음 세 번째는 하카세


네 번째는 미오


5번째는 유이


6번째. 유이와 우이.


7번째. 츠무기.


8번째. 아즈냥.


8번째. 유이.


9번째. 리츠.


10번째. 우이.


11번째. ???


12번째. 우이.


13번째. 케이온의 이치고.
RIMG0557


14번째. 이치고(어린 버전)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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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째. 유이.
no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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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치탄다 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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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앗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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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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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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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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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째. 하츠네 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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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째. 시구레 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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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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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째. 카가미네 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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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째. 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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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째.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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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째. 생략.


28번째. 마코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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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째. 하네카와 츠바사.
FullSizeRender 3
FullSizeRender 2


30번째. 케이온 5주년 기념 1/8 스케일 나카노 아즈사. 2014년 11월. 프로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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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nimaru.jp/shop/pages/k-on_figure_azusa.aspx


원래 2ch에서 아마추어 제작자였는데
작년 11월에 아즈사 피규어로 프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츠무기도 준비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케이온으로 시작해서 데뷔를 케이온으로...

4.JPG



출처
http://figuren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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