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보니 스토리 보는 재미도 있고 필도 받고 해서 희망의 등불까지 달렸는데...
워... 이거 뭐 꿈도 희망도 없네요 >_<
창천쪽은 아직 시작 안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재미나게 소설 한편 읽은 느낌이에요.
종료하기 직전에 "게임한 지 12시간 지남!" 메시지가 떴어요.
주말을 알차게 보낸 개운한 느낌..!
아래는 자캐샷! 파판 넘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