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연합고사가 수능에 비해 각오나 다짐도 덜할테고 준비기간도 별로 짧으니까 수능에 비해 낮게 보이긴해도 누군가에게는 운명을 좌우하긴 하더군요 -_-;; 오늘 소집일 이었는데 차편이 없어서 친구 택시 타는거 쫄래쫄래 따라가 얻어타기 신공 크리 ㅎㅎ 내일은 친구 엄마 차 타고 같이 가려고 하는중!
다른학교 애들 얼굴보고 형이라 할뻔했어요 -_-;;; 우리학교 애들이랑 너무 차이가 심하잖아.. 후배가 응원온 학교는 후배가 나보다 형같잖아... 무서워 이거.. 일진은 또 왜이렇게 많아..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