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23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이롱
추천 : 126
조회수 : 11277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1/12 00:26:55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1/11 23:59:29
헬스 끝나고 헬스장에서 엘레베이터 타려고 하는데
문이 닫힐라고 하는거임.
근데 엘레베이터 탓던 여자가 열림버튼 눌러서 열어줫음.
난 뭐 고맙다 대충 까딱 인사하고 얼굴 봤는데 이뻤음
좀 이쁘장한??? 근데. 그 여자가 날 한번 쳐다보고 엘레베이터 문 닫혓는데
갑자기 니베아를 꺼내더니 입술에 쳐발쳐발 하는거임
그러더니
입술끼리 문지르고 입술 빡빡(?) 거림. 소리나게 입술끼리 부딪힘
이거 나랑 키스하고 싶어서 그랫던거 아님?????????????????
왠지 나 입술 농락당한 기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