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8월 11일 잠실실내체육관 첫 단독 콘서트
1회 연장 계획 없다.
티아라, 첫 단독콘서트 6500석 중 5900석 판매완료
잔여 600석 일본팬클럽에서 선 예약 요청했지만
코어콘텐츠미디어 많은 팬들에게 기회 주겠다 입장 전해.
티아라가 8월 11일(토)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한다.
티아라의 첫 단독콘서트 티켓판매는 어제(17일)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을 했으며 오픈 20분만에 스탠딩좌석과 R석이 모두 매진되어 잔여석 600석만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현재 남아있는 잔여 600석에 대해서도 조기매진이 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티아라의 일본 팬클럽에서 잔여석 600석 모두를 선 예약하고 싶다 요청했지만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많은 팬들에게 기회를 주겠다 입장을 전한 상태이며, 인터파크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예매를 해달라고 전달했다.
이에 티아라 공연 관계자들은 1회 연장계획을 강력 추진 중이나 티아라 멤버들이 첫 국내 단독콘서트를 1회 공연으로 멋지고 팬들의 기억에 남게 마무리 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가리가 안돌아가는건지 아니면 돈에 미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