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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오늘은 특별히 하나 더써드림 ㅋ
게시물ID : panic_323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재미없네
추천 : 2
조회수 : 389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01 15:56:07
음 2틀전에 있었던일이야

아빠 엄마 누나는 호프집가서 나혼자 거실에서 무도 재방보면서 실실 쪼개고있었는데

현관문 열어놓고 방충망 설치해서 바람이 솔솔 불어왔어

그때 똭!!! 내방문이 겁나 쎄게 열리는거야

나는 순간 당황해서 내방 주시하고있었는데 우리집 강아지도 그쪽보고 짖더라?

나는 뭐가 나올지 궁금해서 계속 갈구고있었는데

계속 갈구고 있었는데... 




































계속 갈구고 있었는데... 






























계속 갈구고 있었는데... 























내방에서 어는 할아버지 한명이 지팡이들고 나오더니 하는말
" 아씨.. 또 잘못왔네.."
하면서 다시 방으로 들어가더라? ㅋㅋ 
그러더니 방문이 닫힘. 
궁금해서 몇분있다가 들어갔는데 아무것도 없어
안무섭나?
나는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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