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성향이 다른 후보가 당선된게 아니라
틀린 후보입니다.
아버지의 독재를 정당한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피해자들에게 사과조차 하지않고
1년전만해도 조중동과 일베, 한나라당에선 박근혜는 절대 대통령이 되선 안된다고 부르짖었었습니다.
게다가 토론회에선 제대로 한마디조차 못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우리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과 아이와 형제와 부모님과 나를 대표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분노할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