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으로 정신적 피해” 3원 배상소송
[한겨레] 대구시 동구 신암2동에 사는 용상렬(46)씨는 17일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 민주당 조순형 대표, 자민련 김종필 대표를 상대로 “대통령 탄핵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이들에 대해 각각 1원씩 모두 3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대구지법에 냈다. 이와 함께 야당정치인들이 ‘국민의 뜻’에 따라 탄핵을 가결했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이 말에 대한 사용금지가처분신청도 냈다. 대구/박영률 기자
[email protected] ⓒ 한겨레(http://www.hani.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단전재 및 재배포 중...
그나저나 허억... 달랑 3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