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도 내일 정식 오픈한답니다.
그보다 어떻게 나는 그 타이밍에 테스트 오픈된 걸 샀나.
이 모든 것이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던 지연이의 계시라고 생각합니다.
1번은 두더지잡기입니다.
랜덤하게 멤버 한 명이 지정되고, 그 멤버가 나오면 터치하는 게임이죠.
이런 식으로 멤버가 지정되고...
이렇게 상자에서 나오죠.
2번 알람 Ah-Choo는 ...
Play 버튼을 누르면...
아츄 노래 나오면서 영상을 보여줍니다.
4번 LoveMorning은 이미 선공개됐던 그겁니다.
"케이가 꼬집을 거양! 앙!"
그게 멤버별로 있어요.
그리고 벱솔이는 여기서도 짜다.. 멘트가 짜다...
대망의 3번!!
제가 감히 "케이가 꼬집을 거양!"을 제치고, 베스트로 꼽는 알람입니다.
영상통화예요.
영상통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