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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의 절친
게시물ID : sisa_217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忽顯忽沒
추천 : 0
조회수 : 4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29 14:21:02

 

 

 

 

 

철수야! 벼락치기 공부 그만하면 안되겠니

 

안철수는 그동안 생긴 대로의 복발(福發)로 나름의 성공을 이루었지만 정치는 그게 아니다.

정치는 철저하게 운(運)이다. 그의 상(相)에는 운발(運發)이 없다. 관운(官運)이 없다는 말이다.

더구나 귀까지 뒤덮은 깻잎머리로는 어림없다. 설사 억지로 올라선다 해도 곽노현, 이석기처럼 망신살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안철수도 언젠가 신문 안본다고 했듯이, 이들 깻잎머리들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비판은 생리적으로 못 받아들인다. 본심을 절대 내보이지 않으며 항상 숨기는 것이 있어 음험하다.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98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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