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페달보드를 맞춰 보려고 하는데요..!!
주로 연주하는 장르는.. 얼터네이티브랑 쓰래쉬 두 종류 입니다!
두 장르가 좀 안어울리긴 한데, 얼터네이티브는 같이 음악하는 친구가 너무 좋아해서.. 하는거구요!
일단, 톤이나 소리의 질감에 대한 감각도 별로 없어서요. 저가의 꾹꾹이부터 사용해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기타->와우->mt-2->ts9 정도로 생각하고있는데, 어떨런지요?
쓰래쉬 할때는 백킹을 mt-2를 메인게인으로 쓰다가, 솔로시에 ts9으로 부스트 해주구..
다른 장르 할땐 ts9을 메인으로 쓰구요..!!
흠.. 제 머리로 생각해보면 괜찮을것같은데 말입니다.. 뭔가, mt-2랑 ts9을 누가 같이 써... 랄까봐요 ㅠㅠ 쉽사리 지르진 못하고 있네요..
( AC/DC같은 크런치한 톤은 딱히 필요하지 않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