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뭐라말해야할지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중....
파 하버 징그러운 괴물들 기괴한 분위기도 버틸만 햇는데...
이건 그냥 ... 멘탈이 피폐해짐...
차라리 다크소울 처럼 어두운 분위기라면 모를까...
뭔가 막 밝은거 같은데, 온갖 벌레... 기괴한 로봇들...
더이상 맨탈이 버티질 못하겠네요 ...
시골에 살아서 나름 벌레에대한 면역이 있다곤 생각했는데...
와... 진짜 토할꺼같음...
뉴베가스의 시에라 마드레 같은 완전 호러도 아니고 ...
으아...
내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