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그냥저냥 살아오다 한 한달전? 문득 주변을 둘러보니 낮엔 같이 담배한대피자부르고,밤엔 술마시자 연락하는친구밖에없더라구요? 수가 많은것도아니고 그렇게까지 질나쁜친구는아니었지만 내가원하는 좋은친구도아니고 이 친구들이랑 같이 놀다보니 안좋은일도 당할뻔하고(성폭행같은..) 그런기억들 떠오르면서 너무 싫어서 연락 다 끊고 지내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힘들어서..만나서 얘기나 나눠줄친구 아니면 술마시면서 털어내면 받아줄 친구없나..핸드폰목록뒤지는데.. 친구가 없네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