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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토록 좋아하는 문후보님은 결과를 승복하셨습니다.
게시물ID : sisa_3240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에이엔
추천 : 0
조회수 : 16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20 01:29:14

이제 지켜볼 때입니다.


박근혜가, 새누리당이, 그놈의 보수놈들이, 집권층이, 

세계 불황과, 부동산 버블, 부동산 폭탄과 금융 위기에, 가계 부채에, 공기업 부채에, 내수 불안에, 외교문제에, 대북문제에, 비정규직 문제에, 중소기업 문제에, 대기업 문제에, 서민들 문제에, 국민들의 자유의 문제에, 언론의 문제에, 검찰의 문제에,


 이나라 대한민국의 문제에!!!!!!!!!!!!!!!!!!!!


잘못된 점에!!!! 고쳐야할 점에!!!


이걸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봅시다.


실용정부? MB정부 5년동안 언론 탄압하고, 국민들 눈과 귀 막아놓고, 북한에 등돌리고 국민 사찰 하고, 

5년동안의 경제 파탄 언론이라는 포장지로 잘 감싸서, 4대강이라는 순이익도 나오지 않을 사업으로 부채를 늘려가며 경제버블을 일으켜서 경제를 살렸다고한 5년! 그 5년의 심판을 미루며, 그 5년의 길을 걸었던 새누리가! 이명박근혜가!


이제 5년을 더 하며, 어떻게 그 잘난 언론장악과 떡검 장악등 별의별 개짓을 다하면서 이제 불어닥칠 엄청난 경제 한파를, 부동산 버블을 감출지 어디 내심 한번 기대해봅니다.


MB정권 5년간 나꼼수 있었습니다. mb의 추억, 26년 등등 예술계 작가들이 신변의 위험을 무릅쓰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5년도 그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당연 그럴것입니다.


제2의 나꼼수 나올것이고, 정의는 바로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한번 경제한파를 얼마나 언론으로 잘 포장할지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얼마나 깨어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언론이 포장한 폭탄의 내부를 볼수 있는 국민인지, 포장지만 볼줄 아는 국민인지, 지켜볼것입니다.


문후보님이 이번대선에서 진것이, 국민의 정권교체가 실패한것이 득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민주주의에선 국민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가 지도자가 된다.


갈때까지 가봅시다. 대한민국이 흥할지 망할지는 어느누구한테 달려있는게 아니거든요. 누구한테 달려있는건지 다들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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