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씨 죽음을 떠나서 부와 명예는 과연 인간의 행복을 충족 시킬까... 현정부가 강압적으로 나라를 통치한다, 신해철씨 본인이 오늘 출연하기전 동료들이 대통령과 정부에게 잘못말하면 붙잡힌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나라가 이모양이라고 교과서를 얼마나 더 수정을 해야 좌편향이라는 말이 없어지나(중간에 신해철씨 복받쳐서 말이 끈겼음) 여기서 진중권씨도 한마디 거두었죠,교과서 제작쪽들 수정 거부하고 다 일어섰는데 지금 뉴라이트의 손으로 교과서를 만들고 있는게 말이 되냐고 어제 같은 경우는 좀 가벼우면서도 이해가 잘간 토론이였던거 같네요 약간 소란스러운거 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