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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4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해Ω
추천 : 2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4/29 04:19:42
보고싶어
연락 끊으면 괜찮아 질 줄 알았는데
반년이 지난 지금도..하루도 네 생각이 안 나는 날이 없네
만나면 항상 밝게 웃어주던 너였는데
사랑한다.. 항상 날 다람이라고 불러주던 너인데..
이젠 날 다람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냥 상처만 난 찌질한 놈이지..ㅋㅋ
우리 동물농장 만들기로 한거 기억 나..??ㅋㅋ 브레멘 음악대도 ..ㅎㅎ
보고싶다.. 정말 많이.. 마지막으로.. 옛날처럼 영화 한 편만 같이 보고
네 눈물 한번 닦아주고.. 웃어주고 나오고 싶다..
이별이라는 이름에 갇힌 영화같은 마음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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