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직장인 솔플전문이였는데...
항상 눈팅만 하던 오유에서 나눔이 나왔길래 신청했는데......
깜박잊고 일때문에 접 못하다가...오늘 들어갔는데.....
아직까지 다른분에게 나눔안하고 기다리고 계셨네요....
너무 감사했다는말 남기고 싶어서 여기 글올립니다...
그리고 같이오신 바바님도 오유분이신던데.....이것저것 알려주셔서 큰 도움되었습니다...
오유덕에 이런일도 있네요.....기분좋은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