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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elfshot_32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라야안녕★
추천 : 10
조회수 : 2386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1/18 15:17:05
2000년 어느 가을날
고향집 2층 올라가는 계단이네요.
어느새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몸무게도 20키로 넘게 쪘지만.... ㅠㅠ
아참... 머리숱은 어쩔.....
이래저래 추억놀이하다 올려봅니다~
(다이어트는 언제하지..)
| 출처 |
(아무도 못알아보니까 얼굴따윈 안가려도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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