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요즘하면서 느끼지만 편가르기에 대한성향을 너무강하게 띄고있는것 같습니다 어떤사건이발단하면 예를 들어서 많이거론되고 있는 정다정씨(정다정씨를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와 미티에 관한글만으로도 수많은 댓글이 달리면서 한 쪽의편에 서서 다른쪽을 헐뜯고 욕하는 사람이 많은거 같네요 물론 욕을 먹어야 할 상황 이였겠지요 하지만 당사자들의 일이고 우리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너무 과하게 대하여 다른 파생효과를 불러올지가 걱정도 되고 자기주장에 맞는답을 얻어야지만 인정할 줄 아는 습관들만 자리잡은것 같아 볼수록 마음만 무거워져 이리 두서 없이 몇 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