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마음이 아프다..
게시물ID : star_587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룩한Bitch
추천 : 1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29 20:49:20
나는 고등학교때 친구가 한명말고 없었음으로 음슴체 씀 시곰 21명 있던 중학교에서 안양에 한학년만 600명이 되는 고등학교로 전학했음 공부가 하고 싶었기에 혼자 올라감. 지하철도 못타는 촌놈이 1년정도 왕따당한건 하나. 옷도 이상한거입고 사투리 쓰고 공부도 못함 난 진짜 저때 학교 야자 끝나고 텅빈 집에 와서 혼자서 2시간을움 근데 아무한태도 못말함..... 걱정할까봐 내가 선태한길인데 지기 싫어서 그래서 용기내서 친해지려는 의지로 접근하면 더러운 놈으로 봄 그래도 고2때는 마음맞는 친구한명생김.... 여하튼 화영사건은 진짜 내입장에서 보면 통영 살인 만큼이나 용서 못함. 요약- 화영 화이팅 Posted @ 오유앱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