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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읍서요
게시물ID : gomin_37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곧미남이목표
추천 : 2
조회수 : 37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29 21:25:28
22년 여친이없는관계로 뭣도아닌체로

나이는별로 안됐는데 군대 일찍 갔다오니까 친구가없는게 함정임씨
그나마 제일친하던놈들이 이제 일병꺾이고...아아 상철을 치료해줄사람 어디없나
야구장도가고싶고 바다도 보고싶고 영화도보고 한강에서 맥주도하고싶고 다좋은데 말이야 자네가없는게 아쉽군
솔직히 살도 디룩찌고 가진건 근성하나인데 문제는 비주얼이 박휘순(전역하고 살이 또 디룩디룩... 그래도 입대전엔 104키로였는데 지금 90초반으로 내려온건안자랑)

화영같은 초중고를 보낸뒤 군대에서도 썩 좋은기억은없었던게 자랑은아닌듯...
이제 변하고자 오만가지 알바를 다해보고
진짜 범죄랑 이쁜누나들만나는거빼곤 다해봤는데
이제 돌아보니남는건 난 왜그랬을까-_-;;싶은맘에
구름과자 쭉쭉...
손잡고돌아다닐 여친만나는게 목표인데 그런거없다는게 문제
일하고 화목금 학원가고 토요일일요일 영화보려했는데 같이볼사람없어서 그냥 피시방에서 블소나한것도 안자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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