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지 아닌지도 아직도모르겠어요.너무선명하고 후각 촉각 시각 청각 이거 네가지가 너무선명해요...
처음 어디 엄청큰 봉고차에 타고있는데.. 시가지에서 봉고차 뒤의 호랑이2마리랑 곰 1마리가 도망침.. 어떤사람이 봉고차의 문을 닫으면서 어떤씨발새끼가 이따위로 해놓은거야 씨발 하면서 닫기직전에 곰한테 찢발겨 죽음.그리고 다른사람이 뛰어와서 문을 닫아줌. 나는 겁에질려서 벌벌떨고있음, 그리고출발
그상태로 공항으로 가는데 일본인이 대다수임. 그리고 지금의 공항이아니라 무슨 엄청높은건물 한 200층되어보였음. 공항에서 어디로 끌려가는데 꼭 팔려가는 느낌이 나서 도망침. 그리고 계속 미로같은 길을 쭉가는데 가는도중에 본건 오페라. 발레공연. 시장.거울만 가득한방, 옷갈아입는 여자 그걸 보고있는 여자들. 그렇게 도망치다가 120층까지 올라갔음.
그런데 어디 방에 들어갔는데 아저씨들이 사람을 토막내고있었음.그걸 그냥 멍하니 보고있다가.. 아저씨가 나가는데 넌 여기서 있으라고 하고 나가려고함. 근데 나는 그상황에 페트병하나달라고 소변마렵다고 하고 소변을 배출함. 근데 흘러서 바지에 다묻고 바지를 세면대에서 세탁함. 생각해보면 변기도있었는데...그리고 현실에선 안쌋음..근데 지금 이것도 현실인지 구분안감...
그방에서 나오기위해서 문부수고 오만 지랄을 다하고 겨우 나왔음. 그리고 필사적으로 1층까지 뛰어내려감. 다내려가니까 어떤 노점상에 인형이있길래 만졌더니. 갑자기 부피가커짐. 조립식으로 늘어나게해놓은거같음. 그걸 맞추려고 아무리해봐도 다시 커짐... 아저씨가 욕하고, 난 도망침.아저씨는 끝까지 따라와서 날죽임.
다시 120층
그방에서 깨어남. 그리고 또 나오기위해서 지랄하고 나오니까 내 어머니가계심. 나보고 넌 이미죽은거라고 빨리 성불하라고 하심.. 순간 멘붕하고 미친듯이 뛰어내려감.. 근데 내려가는길은 똑같은데 상황이 많이틀림... 시체들이 이야기하면서 움직이고있음. 처음엔 뭐지했는데 나중엔 심장이없고 폐가없고 뇌가없고 그런 시체들임. 건드리면 안될거같아서 조심하면서 피해서 내려옴. 내려오다가 게임대회장을 거치게되는데 거기서 내가 도전자로 등록되어있고 게임을하게됨 우주슈팅게임. 3:1로 내가 1 그리고 어떻게 이겼음. 3명이서 다음에 또 게임하자고 말하고 나감. 나는 따라나갔지만 그사람들은없고 시체들밖에없음. 다시 멘붕후 뛰어내려옴.
다시 120층
다시 방을 나가기위해서 지랄하고 겨우나옴. 나와서 내려오기시작하니까 또 움직이는 시체들밖에없음. 그래서 또 도망치다가 1층까지내려와서 어떤 민가에 문 두드리고 살려달라고함. 문열리니까 날 죽인 그아저씨임. 그런데 날 죽인걸 기억을못함. 그리고 아저씨랑 몇시간 지내다가 아저씨가 이 탑을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하고 그상태로 꿈에서 깻어요. 진짜 어머니가 건드려서....
근데 잠을 잔건 2시간에서 2시간 반 내지인데... 솔직히 꿈꾸는동안 한 5년 정도 흐른거같아요...저위의 상황이계속반복되서..제대로 기억나는거만 적은거고... 근데 솔직히 지금 이것도 꿈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