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어머님이 겪은일인데 어머니께서 시장에서 시장을 보는 중이었는데 전화가 온거임 그런데 통신이 불량인지 잘안들린거임 택배 뭐라 뭐라 하는데 잘 안들러서 잘 안들린 다고 하는데 택배도 뭐라뭐라 그럼 그러다 서로 잘 안들리고 하는데 택배기사가 귀구녕이 뭐라하면서 끈었다고함 화나신 어머님께선 집에오셔 따지려고 전화함 그런데 과관인게 텍배기사 그인간이 하는멀이 어머니께서 그 귓구녕 뭐라 한말은 들렸냐하면서 그럼 그전엔 왜 못들었냐하며 사과는 커녕 따지고 뭐 안들리니까 짜증났다 그러고 화나신 어머님 그래서 걍 전화 끈음 이 이야기 듣고 저도 열받아서 현대택배기사인데 뭐 주옥되게 만들수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