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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펜싱을 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13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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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독도는우리꺼
추천 :
0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29 21:44:41
미음같아서는 항의의 표시로 선수단 모두 짐싸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이라는 국가보다 삼성일가의 힘이 더 묵직하게 느껴지기도 하고(물론 삼성은 국내기업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기업은 국가 위에 있을 수는 없지요.) 심판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함이 느껴지네요. 편파의 극치네요 이번 올림픽은, 말그대로 유럽의 축제, 강대국의 국제네요. 설마.. 제가 느끼는 이 느낌이 하찮은 자격지심에 불과한건 아니겠지요.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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