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합말고 좀 전에 그 여자시합도 화나지 않았음?
그 브라질 선수가 처음 탐색전 경계하면서 서로 견제할때 갑자기 얼굴쪽에 손드리밀더니 긁어서 깜짝놀랐는데
한국 선수가 코를 부여잡고서 바로 경기준비 못하고 있다가 시합에 들어갔음
이 경기처럼 그렇게 더럽게 유도시합하는 사람 처음봄.
절대 옷을 잡는걸로만 손을 쓰지않고 상대방 머리쪽으로 바로 손이가고
못잡으면 바로 긁음.
진짜 그거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한국 여자선수 눈 몇번씩 찔려서 주저앉다가 일어서서 경기하고 그랬음
진짜 한국선수는 한판 끝내고 다음판 할때마다 거의 그랬는데
어이가없는건 심판이 경고는 못줘도 그러면 안된다고 말이라도 해야되는데 브라질 선수에게 아무 말도 안함
그러더니 한국선수가 무조건 안피한 판에서 경고를 줌
그래서 피했던 판에서 받은 경고하나가 더해져서 경고가 두개가되는 상황까지 갔었음
머리 다 풀리고 그랬는데 경고 2번 받은 상황에서 경기시간 끝나고 한판더 할수 있는 상황에서
조르기로 시원하게 기권받아내고서 이김
진짜 그렇게 사람 얼굴부터 손으로 잡고서 긁는 선수는 말로라도 뭐라고 해야되는거 아님?
유도 심판들 왜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