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정도로 노골적인 적은 없었던듯...
상대적으로 자본적인 파워가 후달리던 다른 국가들의 통쾌한 역전극은 볼만 했는데
아예 그냥 올림픽 자체가 돈지랄 싸움됐네여
이렇게 판정자체를 여러번 뒤엎는 경우도 심판의 권위를 떨어트리는 행위인데
진짜 올림픽 진행위원들 맛이 갔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