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가 생기면 아껴두지 않고 그냥 바로바로 무심하게 까는데 토레스가... ㄷㄷ 손톱보면서 "아 손톱깎아야 것네..." 이러고 있다가 모니터 보니 뚜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대안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찾아오는 행운(?)이 기분 제일 좋네요 존내 기대하다 안되면 개빡치는데 아무생각없이하다 찾아온 뜬금행운...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후 있을 스위스전에도 행운이 있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