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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2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라
추천 : 1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0/27 21:30:55
똑같은 하루...지루한 수업....
그래도 수업에 살맛이 나는 이유는 나의 의자매가
같은 반에 있기떄문이다.
우리는 또 수업을 무시하면서 서로 수다떨면서 애기하고있었다.
그떄 의자매가
"뿡~~ " 하면서 방구를 뀌는게 아닌가 -_-...
그러더늬 또
"끄어억~~~" 하면서 트름을 해덴다..;;
나는 그것을 드른후에 한마디를 했다
"u gassy bitchhh!!!!" [이 까쓰찬 개년아!!!!]
라고 하며 엄청나게 웃었다.
근데 그날 나는 생리를 하고있었다...
조용하던 의자매가 ...입을 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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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매왈:"atleast im not a bleeding bitch"
[적어도 난 피흘리는 개년은 아니다]
웃겨서 배꼽빠지는줄 아랐다. ㅋㅋㅋ
에혀,,미국으로 간 의자매 보고싶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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