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팬이지만 이대로 시즌이 끝날 확률이 99%이상임.
KIA가 4위로 반등할 확률은 1%정도...
7연패가 너무나도 아팠고...
그후 4연승을 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약체 LG-한화를 상대로 거둔것이기에 큰 의미가 없음.
남은 32경기에서 21승정도는 해야 4강에 갈수 있다고 보는데...
넥센-LG-한화 3팀과의 남은경기는 9경기에 불과한데...
여기서 9전 전승을 거둔다고 해도 남은 23경기에서 12승11패를 해야한다는 소린데...
사실상 역부족으로 보여짐...
올시즌은 김진우가 재기에 성공한것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