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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한 촘스키교수 이명박에게 엄중한 경고
게시물ID : bestofbest_324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명박Ω
추천 : 196
조회수 : 13365회
댓글수 : 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9/12/13 11:57:48
원본글 작성시간 : 2009/12/12 20:01:34
촘스키 등 세계적 진보석학 "MB정부 민주주의 후퇴" 
 
세계인권의 날, 국제 교수 정치인 등 국제성명 발표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인터넷뉴스팀 = "이명박 정부들어 민주주의가 후퇴했다."
 
세계적인 진보적 석학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한국정부에 대해 내린 평가다.
 
노엄 촘스키 MIT 명예교수와 하워드 진 보스턴대 교수 등 세계적 진보지식인들은 이명박 정부 들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10일 발표한다.
 
'민주주의 수호, 공안탄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네트워크'는 이명박 정부가 진보적 시민단체·시민들을 탄압했다면서 이에 항의하는 국제성명을 세계 인권의 날인 10일 발표한다.
 
이 성명에는 촘스키를 비롯해 마이크 데이비스(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교수), 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킹스칼리지 교수), 자크 비데(파리10대학 교수), 프란시스코 루카 등 포르투갈 국회의원 4명과 조지 갤러웨이 영국 국회의원 등 14개국의 지식인·정치인 등 173명과 프랑스 아탁 등 4개 국제 비정부기구(NGO)가 참여한다. 
 
국제성명에는 용산 참사, 쌍용자동차 파업 등에 대한 정부의 대응을 규탄하는 내용도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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