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먹고 보류 가도 상관 없습니다.
개 같은건 개 같은거 아니에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개같이 느껴지도록 만드는데
개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잘못된거에요?
신성한 의무를 개같다고 생각하게 만든 사람이 잘못된거에요??
선/후임 병사들간의 갈등 이런거는 싹 다 빼놓고
자기 업무 떠 맡기는 간부들,
전화와서 시간외 근무 체크하라는 간부들,
기름통가지고 와서 기름 떠가는 간부들,
경계근무, 물자 관리, 병기본 이런거 빼고 말도 안되는 작업,
코인 노래방 아저씨 한테 접대 받으면서 방석집 가고 ㅅㅂ
그 외에도 졸라 많은 비리 비리
잣 같을 수 있지 않아요???
국방의 의무는 신성한거 맞고 깔깔이 입고 타이핑 치는 지금이 자랑스러운건 맞는데
무슨 그게 금단의 영역인양.
잣 같은건 잣 같은거고
신성한 것 신성한 거고
국방의 의무 안 신성하다 한 적 없어요.
대한 민국에서 군대 가는게 잣 같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