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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43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3235
추천 : 4
조회수 : 74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2/04/29 21:26:40
아니 좀 잘난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껄떡대면 이해하는데
제가 본 케이스는 너무 이상한게 많아서요
좀 여자애 이쁘고 잘났다 싶으면 별 남자애가 다 꼬여서
친해지려고 껄떡댐
저 재수학원 때 외모 김사랑에 모델급 몸매에 성적 탑급인 여자애 있었는데(결국 연고~서성 사이 성적 나왔음여 아마)
온갖 남자애들이 다 껄떡댐
외모는 저 욕할 수준 안되고 수능 표점은 걔 반도 안나오는 애들까지 다
저는 걔보다도 성적도 좀 딸리고(성한~중경외시)얼굴도 딸려서 말도 못붙이다 헤어졌는데
대체 걔들은 무슨 패기일까요 ㄷㄷㄷ
원래 남자들이 저렇게 마음에 드는 여자 만나면 자기 스펙이나 이런거 생각안하고 껄떡대는게 정상인가요?
여자보다 조금만 딸려도 말조차 못걸고 마주치는것도 피하는 제가 이상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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