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선수가 실격처리 당했을때 쑨양 선수도 황당해 하고,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도 황당해하고있는데,
30분안에 서류 작성해서 50번도 넘게 영상을 리플레이해서 겨우겨우 회의에서 결승 진출 시켜줬다는데,
심판들이 야유에 못이겨 판정을 바꿨다는 건,
올림픽 자체의 규율을 어긴게 되는게 아닌가.......;;;;;
이해가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