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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영할뻔햇는데 ......
게시물ID : humorstory_3244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아온김병장
추천 : 4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0/25 09:55:07

아침에 같은 삼삼팔 버스타는 분이 계신에 오늘은 번호를 물어봐야지 하고 그 분 내릴때 용기내서 내렸어요

 

그래서 다가가서 저기 번호좀 말하기도 전에 도망가더군요....

 

그표정은 마치 우리어머니가 김길태나 오원춘을 보는 표정이었어 잊처지지가 않는다...

 

결국 안생겨요.....  탈영은 안했으니 봐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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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2012-10-25 11:31:36추천 0
흐그흑흑흑
댓글 0개 ▲
2012-10-25 12:35:20추천 1
왜케 오유인들은 버스에서 상처를받죠.. 참 버스는 아무리생각해도 번호딸 분위기가 안남..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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