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눈의 시력을 보완해주는 0.5mm의 특수한 색채가 들어간 그림으로서 2005년 6월 15일 독일 Daee Sert 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
우리 눈의 내 안근을 조절하지 않고 초점을 풀어주며 눈을 쉬게 만들어주는 ARK의 운무방법과 같은 이치로 눈의 피로가 풀립니다
그냥 무심코 쳐다보고 있으면 눈이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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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컴퓨터 사용에 지쳤던 오유 여러분들
잠시 피로를 풀고 가세요.
그림을 보자마자 피로 다 풀린다! 이런 느낌은 없지만
보고 있으니 한결 편안한 것 같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