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헬벤인 저에겐 별로 반갑지 않은 에픽이네요......후 그리고.........
우리가 좋아하는 것들이 우리를 망하게 한다...
라는말처럼
던파 나름 정들엇고 좋앗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지만 나의 인생을 위해서라도
때론 과감하게 버려야할때가 온거같아요...
이제 나의 인생을위해 투자해야할시기인거 같네요...
여러분도 혹시 자기가 좋아하는것들이 자신의 인생을 망치지는 않는지 방해하지는 않는지 조금은 생각해볼때 인거같습니다.
이제 던파같은 노가다게임 못할꺼같네요.... 가끔은 들어와서 재미만보고 싱글플레이하듯 주위안바라보며 해야겟어요...
옛날이야 돈있고 시간있고 건강하고 그랫으니 남따라할수있고 나름 스펙업하면서 즐거웟지만...
이젠 머리만아프고 팅기기는 너무팅겨서 이계도못돌고 제대로된 던파할수가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럿으니...
이제와서 인터넷으로 겨우 깨닿게되네요 미안해요 이런 소릴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