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게임 평가하나 비추로 달았는데
이해못하겠다 라고들 하네요
스팀 리뷰들 보시면 +요소들과 -요소들 적어놓고 비교하는 리뷰 많은데
장단점 합쳐서 장점이 더 크니 추천하는것 아닙니까
게임성과 한글화 비교해서 -라고 판단해서 비추했는데 이해 못하는 분들 많은거 같아서요
평 안좋은 게임에 비꼬는 댓글 달아놓고 추천 누르는것보단 백배 낫다고 생각하는데
작년 메기솔 팬텀페인 출시직후구매해서 풀 영어에 통역병 구하기 전까진 병사들 눈치보면서 플레이 해야되는데 170시간 플레이했는데
이건 충분히 이해하기 쉬운 영어문장이고 영상도 많이나와서 플레이에 지장이 없었거든요
근데 그 게임은 도저히 해석이 안되더라구요 전문용어 1도 모르겠고
AFK, ASAP 같은 누구나 아는 축약말고도 전혀 모르는 용어 써놔서 도저히 할수가없었음...
영문 소설 읽었는데 문장이 너무 어렵다 나같은 영알못에게는 비추다 라고 리뷰하지 않나요?
한문에 조사만 한글인 고전작품들 요새 추천하나요 한글로 새로 발행된 걸 추천하자나요 삼국지나 수호지같은 부류
평가할때 한글화는 중요한 요소 같은데 틀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