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장면을 유도할때
음소거를 하면서 보아도
감동이 느껴지면 진짜
감동이고 뭐고 느껴지지 않으면 그냥 억지감동
출처는 영화게시판인데....
이순간 전 왜 아노하나가 떠오를까요?
실제로도 생각해보았지만
마지막은 좀..............................................................................
많이 생각해봐도 그냥 눈물빼기성 장면이 아니었나 싶어요.
(물론 사람마다 차이는 있으니까... 그거에 대해서는)
OST가 하드캐리했다고 해도 무방한 작품인듯....
극장판도 직접 보았고 1쿨짜리도 완주를 했지만
브금을 끈상태에서 자막만 보았던지라;;;;;;
실제로 아노하나가 감동적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잘 모르겠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