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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24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집에나가★
추천 : 18
조회수 : 216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9/01/31 13:00:08
...다행이도 청원이라 1/2일이고
바로 행정반에 전화했는데 후임이
헐..그러더니 허털웃음만 짓길래
알아서 잘좀해줘라고하고.
복귀할때 솔직히 개쫄았고..
열쇠 똑같은거 만원짜리 자물쇠를들고
복귀했는데
내무실에
병장과 상말과 상꺽둘이 있었는데
난 걍 물빠진상병..
진짜 긴장 존나 빨고 들어갔는데
상말과 병장은 누워있었는데
상말이 "야.씨.....이등병이냐
왜그랬..." 했는데
병장님이...야 됐어
그래서...좋게좋게 넘어가고..
저없을땐 비상키로 열였습니다
좀뒤에안사실이지만
더 충격적이였던사실은
금요일날 사격이있었다는사실..
결론
당분간은 닥치고있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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