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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324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자수스키★
추천 : 15
조회수 : 921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5/12/15 15:10:28
초보양비비 지르러 씬난당~하고 가게로 갔어요
22호인데 이 비비가 어둡게 나오고 잿빛색이라고 본게 있어서 21호 가지고 이거 쓰면 많이 부자연스러운지 물어봤는데 고객님 취향따라 알아서 쓰세요
라고 할때부터 뭔가 좀 음...스러웠는데
구매할때 빨간 비비인가 이 비비가 성분때문에 트러블 올라온다는 말을 들어서 샘플 한두장만 부탁드렸어요
근데
점원분이 고객님 피부가 특별히 이상하지 않는 한 트러블 안올라와요하면서 그냥 계산 끝나고 본품째로 그냥 주시더니 멀뚱히 쳐다보시는거에요.
케바케라는 말도 있고 말이란게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저렇게 말하셔서 속이 상했어요.
근데 그 상태에서 따지면 뭔가 샘플 안줘서 화내는것처럼 보일까봐 그냥 그 즉시 환불해달라고 하고 왔어요.
안그래도 다른 일 때문에 미샤 있는 다른곳 가봐야되서 거기서 사려구요
그냥 하소연하고 싶어서 써봤습니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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