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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246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왕Ω
추천 : 2
조회수 : 32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8/12/25 02:25:58
오유는 내 남친.
친구들이 말하는 바보같단 행동을 오유에선 괜춘이라 말해주네.
22년간 쏠로생활
세상남자들 어떠케사나
오유가 다 갈쳐주네.
글만보면 오유남정네들은 다 괜춘인것같은데
왜 그들은 크리스마스를 케빈이랑 보낸다하나
오늘 지하철 뻐쓰 강남역에 있던 인간들중엔 오유하는 사람이 정녕 없단 말이냐
크리스마스는 예수님 태어난 날인데
사람들은 왜 케잌을 사고 자기가 선물을 기다리나.
내일은 쉬는날
지금부터 딱 12시간만 자고 싸우나 가야지.
아 매화수한잔에 이렇게 졸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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