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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yeah 님
게시물ID : star_59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장이
추천 : 1
조회수 : 37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7/30 06:58:44


정황상 명확하다는 것은, 트위터 글만 보시더라도 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지' 드립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이것만으로 왕따라고 생각하기에는 부족하니까요.


무튼 네티즌이 찾아낸 후에, 화영 외의 멤버들을 까기 시작했죠.


이때만해도, 님 말씀대로 정황상 불명확한 일이었고, 마녀사냥으로 생각될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그 이후의 멤버들의 처신에 대해 잘 생각해보세요.


화영은 '지켜봐주세요'라고 글을 올렸고, 효민은 책의 한 귀퉁이를 올림으로써(모든 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마저도 질타를 받자 또 사진을 바꿨지요.


다른 사건들은 부가적이므로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또한, 일반인은 따돌림 할수 있지만, 연예인은 안된다....이렇게 알아들으셨다면...저도 할말이 없습니다만,


일반인도 연예인도 왕따는 하면 안되는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게 대중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언론에 노출되기 쉬우


므로 좀 더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트위터 상에서 공개비난을 했으니까요. 일반인은 왕따를 시키면 보통 당사자간의 문제로 끝이 납니다.


화해를 하거나 영원히 틀어지거나 둘중하나지요. 하지만 언론에 공개가 되면 일반인도 질타를 당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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