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명의 집도 없는남자가 차끌고 다니는 남자 너무 한심해 뭐 집이 엄청 빵빵하셔서 그냥 즐기면서 사는건지 모르겠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소비와 허세에 찌든 남자 피곤해 나도 같이 허세 안부리면 찌질이 취급한다니깐 하지만 내가 만난 사람중 99% 남자들은 차밖에없더라고 집있고 차있는남자는 1% 뭐 이런남자는 나말고도 여러 여자와 엔조이라이프를 즐길테고 만나봤는데 대~충~ 느낌이 오더만 그냥 차도없고 집도 없는 남자도 만나봤어 근데 삶에 의욕이 없더라. 한달일하고 관두고 한달쉬고 난 평생 혼자살 팔자인가봐 ㅠ 난 버는거에서 기본나가는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나름근검 절약하는 여자거든 가끔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지를때도 있었지만 차있는 남자를 바라는것도 아니야 집있는 남자를 바라는것도 아니야 명품을 즐기지도 않지 그런데 왜 너희들은 있는놈은 있는놈대로 없는놈은 없는놈대로 그안에서 꼼꼼히 전부다 올인해서 향락을 즐기고 여자를 만나고 차를사고 것도안되면 게임에 빠지고 하... 그래 잼나게 노는것도 좋아 하지만 본인의 소득대비 10% 내외로 하는게 정상아냐? 시간도 적당히 축내고 만약 니여친이 월급탄거 다 옷사고 화장품사면 얼마나 한심하냐 글구 작업걸때 제발 차좀 들이대지마 본인이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