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구 내에서는 전투기가 엄청 빠른 속도로 날라댕길때 그 전투기를 조종하는 파일럿은 G라는 것을 느끼잖아요? 이 G라는게 사람에 따라 예를들어 몸무게가 80kg인 사람은 80kg X 9.81만큼의 힘을 받는다는데 이게 일상생활에서는 느끼지를 못하지만 전투기가 빠른 속도로 비행을 시작하면 4G까지 올라갔을때 파일럿이 자기 몸무게의 4배에 해당하는 힘을 받는다고 하는데 이쯤되면 이미 버틸수가 없는 상황이 되서 G슈트라는 것을 만들어 입기 시작했다고 들었어요 이 G슈트가 3~4G 정도는 감압해 준다고 하는데 이쯤에서 결론적으로 궁굼한것이 만약 먼 미래에. 아니면 반세기 이내로 인류가 우주로의 진출을 시작했을때 우주에서도 지구에서 처럼 G 또는 그 비슷한것의 영향을 받게 될까요? 우주에서 라면 G의 영향을 받지 않고 엄청난 속도로 비행하는게 가능해 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