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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10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슈방★
추천 : 0
조회수 : 29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7/30 11:21:20
나에요 근데 이 호구가 오늘 회식있다고 단체문자왔길래 아항 오늘열한시구나 카면서 어제 일찍자고 오늘 여덟시부터 일어나 두근두근대는마음으로 갔는데 밤열한시래요ㅜㅜㅜ 친구들한테도 두근두근거린다고 카톡보냈다가 폭풍으로 비웃음당함 ㅜㅜ 우ㅜㅜㅜ 방학이 이제 삼주남았는데 아직 알바시작도못해본건 안자랑 그런주제 회식부터 하는건 자랑 ㅠㅜ 으ㅓㅇ허ㅇ헝 쪽팔려ㅜㅜ Posted @ 오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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